신혼 살림으로 그릇을 고르다가..
대부분 주위에서 코렐을 추천하더라구요..
근데..사려고 보니..십년전 디자인도 여전히 팔리고 있고..
집집 마다 다 똑같은 그릇만 쓰는것같아서..
개성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볼 수 없는..
이왕이면 우리 제품으로 찾아보려고..이곳저곳 검색하다가
딱 마음에 드는 것을 만났습니다.
신문지로 겹겹이 싸주셔서 흠집하나 없이 저한테 잘 도착을 했네요.
술 좋아하시는 아버지를 위해 주전자도 하나 더 주문하고..
밥그릇과 국그릇을 2개씩 더 주문해서 4인세트를 6인 세트로 만들었네요~^^;
마음으로는 4인 세트 두개를 주문해서 많은 사람이 올때 쓰고..
평상시에 쓰다가 질리면 다른 세트를 쓰려고 햇는데..
일단 어머니가 써보고 또 주문하라고 하셔서..
복숭아 우드는 일단..마음속으로만 찜 해놨네요.
친구들 시집갈때 선물로 해도 참 좋을것같아요.
나중에 음식 차렷을때 사진한컷 다시 올려야겠어요~
좋은 물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제품 부탁드려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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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그릇세상
작성일 2012-07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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